난이도
입문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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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콘텐츠
3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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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 작품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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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니들이란,
천 위에 패턴을 따라 알록달록한 두꺼운 실을 이용해 고리 형태로 자수를 놓는 공예로 여타 자수보다 양감이 풍부해 입체로 살아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저는 서울 연남동에서 스태리라운지라는 공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태리라운지는 많은 분들께 별처럼 반짝거리는 일상을 취미 생활을 통해 선물하고 싶다는 뜻이에요.
펀치니들이 궁금하신 분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있어요.
개인 혹은 단체 출강도 하며, 온라인 클래스 등에서 수강생 분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그럼 이제, 클래스에서 어떤 것들을 배우는지 더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원단과 니들, 실에 대해 알아보고 다루는 시간입니다.
펀칭 작업을 직접 연습해보며 손에 익히는 시간을 가져요.
면을 채우는 방법과 다양한 질감의 표현, 그리고 수정 방법을 알아봅니다.
심플한 형태를 통해 쉽게 입체 소품을 만드는 시간이에요. 펀칭과 함께 간단한 바느질을 해봅니다.
천을 고정하는 새로운 방법과 펀치니들의 또다른 질감으로 표현하는 이미지와 프린지 달기를 작업해봅니다.
예시 이미지
소중한 소품이 편안하게 자리잡을 수 있는 나만의 소품 미니매트를 만들어요.
예시 이미지
소품에 필요한 마감과 태슬 달기를 작업해봅니다.
소품을 만들 때의 마감과 바느질, 지퍼 달기 등을 작업합니다.
챕터1 (클래스 자료 다운로드)